지루드딸 Jade입니당

 

 

한때 바람을 피워서 논란꺼리에 오른 바 있지만, 그래도 이후 충실히 가정에 전념한다는 거너스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드.

 

그는 현재 부인과의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데, 딸을 끔찍히 아끼는 그가 유모차에 딸을 태우고 나들이 하는 장면이 몇번 찍혔었는데요.

 

 

 

바로 이 귀여운 아가야가 지루드의 어여쁜 공주님이라고 하며 이름은 Jade 라고 하네요. 

 

 

 

해외 여성팬들이 꼽은 EPL 최고의 미남이란 지루드...그의 미모를 닮아서 딸의 미모도 한가닥 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