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2. 11:39
뉴욕 레드불스에서 뛰고있는 티에리 앙리가 아스널의 코치직을 맡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오늘자로 영국 일간지에 따르면 벵거감독이 현역선수 은퇴를 고려하고 있는 앙리에게 코치직을 제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앙리는 다음달 2014년 12월 이면 뉴욕 레드불스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아무래도 선수생활은 은퇴할 것으로 보이고 그간 지도자 생활에 대해 언급해오던 그에게도 좋은 제안이 될 것 같네요.
유벤투스에서 아스널로 건너와 1999년부터 2007년까지 활약하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위해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앙리는 2012년 잠시 임대복귀 했었고 그간 총 376경기 출장하여 228골을 득점한 바 있죠. 또한 현재 아스널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이름 올리고 있죠.
현재 앙리와 벵거감독의 사이는 여전히 돈독한데 언젠가는 아스널의 감독이 되고 싶다고 앙리는 공공연히 밝혔고 벵거 또한 앙리가 지도자 될 자질이 있고 일단 코치직을 통하여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었는데요.
어찌되었든 오는 컨퍼런스 파이널 경기를 앞둔 앙리가 이후 선수생활에 대한 결정이 향후 코치직과 관련한 향방에 갈림길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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