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7. 12:13
지난 주말 EPL 12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충격의 홈 패배를 당한 아스널.
덕분에 아스날은 리그 2연패를 당하면서 리그도 승점 17점에 그치며 8위까지 떨어졌는데요. 이는 역대 가장 낮은 초반성적이라 하는데 올해 역시 우승권에 들어서기는 힘들다는 전문가들의 평이 이어지고 있죠. 특히나 오랜기간 무관에 그치고 지난시즌 FA컵 이외에 좀 더 큰 규모의 대회에선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입니다.
더욱이 강팀들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지 못하는 아스날의 행보는 가히 경쟁력없다는 인상을 절실히 보여주는데 더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겐 2011년 5월 EPL 경기서 아론 램지의 결승골로 승리하고 1,302일이 지날때까지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죠. 그밖에 첼시를 상대론 1,122일 승리가 없었고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선 838일 승리가 없습니다.
이렇게 강호들을 상대로 보이는 약한 모습...강한 수비와 압박을 펼치는 수준높은 선수들에게 아스날의 창이 너무나도 무뎌보이네요. 또한 수비진도 상대적으로 단단해보이지 않는데,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선 투쟁심 넘치는 파이터형 수비관련 자원들이 영입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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