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수비없는거너스 폭풍닥공 뉴캐슬대파하다

 

 

위기의 아스날,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전 대승 !!!

 

오늘 새벽에 있었던 EPL 아스날 vs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2014년 12월 14일 새벽 2시 30분경에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이날 경기는 사실 거너의 수장 아르센 벵거에게는 시험대나 다름없는 경기였죠. 끊임없는 선수들의 줄부상, 리그에서의 부진으로 퇴진 압박까지...더군다나 이날 경기에서는 전문 센터백 자원으로 쓸 수 있는 것은 페어 메르테자커 뿐 !

 

 

그리하여 벵거는 최근 복귀한 오른쪽 풀백 드뷔시를 센터백으로 두는 도박까지 감행했는데, 그의 도박은 이외에도 아주 초특급 닥공전략이라는 모험까지 있었습니다.

 

 

 

경기초반부터 빠른 탬포로 공격을 주도한 아스날, 신예 수비수 헥토르 밸래린의 전방 압박이 빛을 발하면서 산체스가 이를 크로스, 지루가 멋진 선제골을 집어넣었고 이후 1 - 0 리드하고있는 후반으로 역시나 공격적인 전략으로 카솔라가 산체스의 어시스트를 받아 멋진 로빙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답니다.

 

 

 

그리고 지루는 13분경에 멋진 터치로 골을 기록하며 멀티골을 기록했고 이후 뉴캐슬 아요세 페네스의 만회골에 도 불구, 웰백이 PK 를 얻어내며 카솔라의 득점으로 4 : 1 대승을 거두었죠.

 

 

 

이날 경기 중에는 더욱이 아스날 팬들이 웽거를 응원하는 응원가를 불렀는데 이에 대해 벵거감독이 경기 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답니다.

 

 

▲ 2014년 12월 14일 16라운드 진행 중의 EPL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