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만난16강 전망밝은편

 

 

올시즌 많은 이슈거리를 낳았던 2014 - 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2강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각 8개 조에서 치열하게 맞붙던 팀들은 이제 16개 팀만 남았는데 그중에 우리 아스날도 포함되어있죠.

 

요 근래 몇시즌동안 16강에서 항상 강팀들만 만나던 아스날이기에 이번 16강 상대에 대한 관심이 무궁무진했는데, 벵거감독은 교회에라도 가봐야 겠다면서 인터뷰를 통해 진심같은 농담을 던지기까지...

 

매번 AC밀란 (즐라탄이 건재하던 몰락 전의...),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의 강팀들과의 일전만 치뤘기에 증말 개인적으로도 이번 시즌만은 우승권과 거리 먼 팀이 걸리길 바랬는데요.

 

 

소원은 적중되었는지, 프랑스 리게앙의 AS모나코가 당첨되었습니다.

 

모나코는 지난시즌까지만 해도 재벌 구단주의 취임으로 수많은 스타들을 긁어모으며 떠오르는 강자로 부각되던 팀이었는데 구단주가 이혼소송에 휘말리며 엄청난 돈을 잃게 되었고, 이에 선수보강에 큰 지원을 하지 않으며 전력이 크게 약화되었다 평받고 있죠.

 

현재 리게앙에서도 우승권과는 거리가 먼 상태이고, 경기력 또한 그다지 좋지 않으며 프리시즌에 맞붙었던 전례도 있기에 8강진출은 상당히 전망 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째튼 올시즌 챔피언스리그는 좀 기대되는데, 16강 전이 시작될 무렵에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주요 선수들도 다 복귀할 시점이고 그간 제대로 전력구축이 힘들었던 아스날의 진정한 위력을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이기이죠.

 

어째튼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아스날의 건투를 빌고 또 빌어보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