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거너스 사노고임대간다 EPL팀유력

 

 

미완의 거너스, 야야 사노고.

 

분명 재능은 있지만 아직까진 거너스의 일원으로 1군 무대엔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는데 그가 당분간은 아스널을 떠나 임대생활을 할 듯 합니다.

 

현재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들은 아스톤 빌라와 선더랜드, 크리스탈 펠리스 등이 있는데 벵거감독 역시 적응을 위하여 타리그보단 EPL팀으로 임대가는 방안을 고려한다고 하죠.

 

현재 리게앙에서도 몇몇 팀들이 사노고 임대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아마 그쪽으론 보내지 않을 듯 합니다.

 

사노고 선수는 지난 2013년 리게앙 옥세르에서 아스널로 이적해왔고 이번 시즌에는 공식경기 5경기에 4번의 선발, 1번의 교체선수로 출전하여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1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