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29. 11:00
이제 축구계는 이적시장에 접어들면서 각 팀마다 떠나는 이가 있거나 혹은 새로운 뉴페이스를 장착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우리 아스날의 경우 여러 월드클래스 선수들과 링크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골키퍼 부문에 가장 눈길을 끄는게 바로 이선수 아닐까요?
첼시에서 뛰어난 활약과 공을 세웠던 체코출신의 명 골킵, 체흐 선수 입니다.
실력은 여전히 월드클래스 이지만, 올시즌 신성 티보 쿠르투와를 주전킵으로 내세운 무링요 감독에 의해 백업 골키퍼로써 시즌을 보냈는데 솔직히 체흐 입장에선 절대 만족할 수 없는 결과이죠.
10년간 첼시에서 헌신했기에 팀에서도 이적료만 맞춰준다면 적절한 팀에 이적허락을 할 예상인데 우리 아스날이 오스피나, 슈체츠니로는 불안한 뒷문이기에 그를 영입하려는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헌데 밉상 무링요가 또 이에 관한 발언을 했단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는 자신이 구단주라면 체흐이적을 허용 안할 것이라 밝히며, 만약 그를 아스날에 보내게 된다면 시오 윌콧이나 옥슬레이드 챔임벌린을 요구할 것이라는 것이죠.
물론 앞날이 창창한 선수들이기에 절대 보낼 수 없단게 우리의 입장이겠지만, 솔직히 축구계 이적시장에선 무슨일이든지 일어날 수 잇기에...과연 체흐가 올지...그리고 다른 선수들이 떠날지...한번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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