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4. 12:48
아스날이 유벤투스의 공격수, 시모네 자자를 영입추진 할 예정이란 보도가 나왓네요.
영국언론들은 아스날이 1월 겨울 이적시장서, 자자를 영입코자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하는데, 현재 올리비에 지루드와 티오 윌컷으로는 FW구상이 불완전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한 듯 하네요.
본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판에 자자를 영입코자 시도를 했던 아스널...하지만 유벤투스와 협상이 제대로 성사되지 않았고 다음기회를 노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자자는 이태리 연령별 대표팀에 다 발탁된 바 있고, 2008년부터 프로데뷔한 24세 젊은 공격수로 지난시즌엔 세리에A 31경기서 11골 2어시스트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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