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킹의 친정옹호

 

 

아스날킹으로 군림하던, 프랑스산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가 올 여름이적시장서 체흐만 영입한 채, 필드플레이어 영입을 하지않아 불안한 시즌초반을 보내는 아스날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현재 아스날 스쿼드로 우승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주요한 매물이 없었고 월드클래스를 노리던 아스날에 어울리는 선수가 없었기에 이적시장이 다소 잠잠했다고 평했죠.

 

 

그리고 그는 벵거 감독이 선수영입을 하진 않았고, 챔피언스리그서 불안한 출발을 보내고 있지만 여전히 토너먼트 진출가능성이나 리그에서 우승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친정팀에 대한 힘을 보탰습니다.

 

또한 벵거감독이 현재 팀을 이끌면서 우승을 이끌어낼 능력이 충분하다면서 옛스승에 대한 신뢰도 한껏 나타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