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6. 11:12
드디어 많은 구너들이 기다렸던 오피셜이 터졌습니다.
바로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Best11 에 선정되기도 했던 묀헨글라드바흐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샤카의 입단소식이죠.
아스날 측은 어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샤카를 영입하였고 2016년 6월 1일부터 공식적인 아스날 선수가 될 샤카는 팀과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구제적인 이적료와 계약년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대략 3,000만 파운드 ~ 3,500만 파운드 가량의 이적료를 점치고 있습니다.
그라니트 샤카는 2012년 FC바젤에서 묀헨글라드바흐로 이적하며 4시즌동아 100경기를 출전하였는데 올시즌엔 리가 28경기에 출장하여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묀헨이 챔피언스리그 진출티켓을 따는데 1등공신 역할을 했단 평을 받고 있죠.
더군다는 시즌 종료 후, 그는 분데스리가 Best11 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답니다.
벵거 감독님은 샤카의 영입에 대해 흥분되는 영플레이어를 얻었다며 오랫동안 그를 지켜봐왔고, 유로 2016에서 스위스 대표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다음시즌 아스날에서 멋진 활약하길 기대한다 밝혔죠.
샤카는 건장한 신체조건에 더해 거친 몸싸움과 태클을 마다하지 않는 선수이면서도 높은 성공률의 드리블 돌파, 중장거리 양질의 패스를 잘 날리기로 유명한데, 이로써 아스날에도 건장한 딥라잉 미드필더가 갖춰지게 되었습니다.
그외에 현재 은골로 칸테의 영입설도 있던데, 그마저 영입케 된다면 현재 아스날 3선자원들의 교통정리는 어느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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