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2. 12:52
지난시즌 올리비에 지루가 상당히 골을 못넣고 수경기를 부진하던 때.
당시 그가 공을 잡으면 구너들이 야유를 퍼붇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그같은 상황에 지루는 아주 당당하게 그들과 소통을 하였었답니다.
자신에 대한 야유를 더 잘들으려고 하는 듯한 그의 손동작...구너들은 이에 어떻게 반응했는지는 각자 판단들에 맡기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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