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세리머니 손가락M자하는 이유알아봐욧

 

아스날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

 

그는 경기 중에 골을 넣으면 손가락을 M자로 만들고 다른 한손의 엄지손가락을 빠는 세리머니를 펼치는데요.

 

이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바로 그의 조카인 미라를 의미하는 것이라는데, 외질의 조카 사랑이 너무 커서 세리머니 할때마다 조카를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죠.

 

 

 

얼마전에는 둘째 조카인 리나가 태어났다고 하는데, 어느새 첫째 조카인 미라는 커서 아래 사진과 같이 동생을 돌보기까지 한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