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수비유망주 살리바품다


프랑스 자원들을 사랑하는 우리 아스널이 또하나의 프랑스산 자원을 낚아채었습니다.


바로 프랑스의 떠오르는 최고 유망주 수비자원인 윌리엄 살리바 !


살리바는 2018년 9월 생테티엔에서 1군데뷔 후, 시즌 19경기 선발출전하였고, 팀을 리그 4위에 안착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당연히 이같은 활약에 프랑스 20세 이하 대표팀에도 소집되어 활약 하는 등의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는데, 그의 나이 단 18세 !


국제스포츠연구센터 측에서는 그를 세계축구유망주 순위에서 1위로 평가하기도 했는데요.


알려진 이적료는 2천7백만 파운드이고 이적 후, 임대신분으로 생테티엔에서 1시즌 더 활약하게 됩니다.




그래도 잠시 아스널 구단에 와서 개인훈련을 하는가본데, 정말이지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