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한테 정상급여를 지급한데요



아스널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잠재적 실직 위기의 클럽 직원들을 위하여 다음달 4월 말까지 급여를 모두 지급하기로 했다네요.


아스날은 공식홈피를 통해서 4월 30일까지 경기 당일과 미경기일 근무 직원들을 위하여 정상적으로 급여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같은 결정은 평소 클럽이 직원들에게 느끼는 고마움의 답례이고 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하는 것이라며 잉글랜드 축구계가 중단된 4월 30일까지 유효하고 이후에는 상황에 대응하여 행보를 결정할 것이라 하였답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이고, WHO가 제안한 코로나 지침에 따라주길 바란다고 강조한 개념구단 !!!


크으 !!! 포뽕 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