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링컵시절 결승전실책에 낙담중인 코시엘니를 치고가는적들

이제껏 아스날 경기 보면서 가장 열받았던 순간들 중에 하나였던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바로 몇시즌 전, 칼링컵시절 결승전에서 버밍엄시티와 맞붙은 아스날이 통한의 코시엘니 실책이 마르틴스의 골로 이어지며 1 : 2 패배하고 우승컵을 놓쳤던 경기 장면인데요.

 

 

당시 코시엘니와 슈체츠니의 소통미스로 볼이 뒤로 흐르면서 마르틴스가 빈 골문에 볼을 톡 차넣었었죠.

 

그리고 직후 버밍엄 선수들은 코시엘니를 뛰어가면서 치고 가버리는...황당한 순간...

 

정말 화나던 순간...

 

그래서 늬들은 현재 하부리그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