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2. 19:17
필자는 공기청정기의 존재를 그렇게까지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공기가 공기지...뭐...라는...그런 생각??!?!?
그런데 친구집에서 체험해본 공기청정기의 위력은 어마어마하더군요.
핡 !!!
미세먼지로 가득찼던 바깥공기를 한껏 들이쉬다가 친구집에 입성.
그런데..
엉?!?!!
이것은 마치 숲속?!?!
헉 !!!
진짜 맑은 공기가 무엇인지 오랜만에 나를 일깨워주더군요 !!!
특히 녀석의 공기청정기는 LG의 가장 비싼 시그치쳔가 뭔가 하는 것이던데..
비싸기도 엄청...웁...
아무튼...공기청정기..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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